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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결론은 lua cjson이 가장 빠르다. 그 다음이 lunajson dkjson은 순수 lua파일이고 단일 파일이다. 또 다른 하나는 json.lua 이다. 빠르다고 하는데… 비교적 최신이다. cjson은 빠르나 모듈 컴파일이 필요하고 lunajson은 다음으로 빠르고 순수 lua파일이지만 여러 개의 파일로 분리되어 있다. dkjson은 셋 중 가장 퍼포먼스가 낮으나 단일 파일이다. 상황에 따라 적절히 사용하다. Links https://github.com/grafi-tt/lunajson http://dkolf.de/src/dkjson-lua.fsl/home https://github.com/rxi/json.lua https://somedudesays.com/2019/12/using-json-with-lua

ftcsv 추천

Intro json파일을 sqlite3에 import하는 방법 json -> csv -> sqlite3 순서로 진행한다. jq, sqlite3가 사전에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jq는 경량 명령라인 json 관리 프로그램이다. Requirement $ sudo apt install sqlite3 $ sudo apt install jq Getting the CSV $ cat data.json {"uri":"/","user_agent":"example1"} {"uri":"/foobar","user_agent":"example1"} {"uri":"/","user_agent":"example2"} {"uri":"/foobar","user_agent":"example3"} $ head -1 data.json | jq -r 'keys | @csv' "uri","user_agent" $ jq -r 'map(tostring) | @csv' < data.json "/","example1" "/foobar","example1" "/","example2" "/foobar","example3" $ % (head -1 data.json | jq -r 'keys | @csv' && jq -r 'map(tostring) | @csv' < data.json) > data.csv Loading it into sqlite3 $ sqlite3 somedata.db sqlite> .mode csv sqlite> .import data.csv my_table sqlite> select * from my_table where ... Links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46407770/how-to-convert-a-json-file-to-an-sqlite-database ...

Intro csv 파일을 sqlite3 기본기능으로 불러 테이블에 저장할 수 있다. sqlite3의 interactive, command mode 사용법 Howto $ cd data/ $ sqlite3 mydata.db # 저장할 db를 정하고 실행 sqlite> .mode csv # csv모드로 전환 sqlite> .import data.csv mytable # mytable 테이블로 data.csv를 변환 sqlite> .dbinfo # db 정보확인 sqlite> .tables # 테이블 확인 sqlite> .schema mytable # mytable의 스키마 확인 sqlite> .mode column # 컬럼표시 sqlite> .headers on # 헤더표시 sqlite> select * from mytable where ... # 테이블 쿼리 sqlite> .q # 종료 $ ls -l mydata.db # DB사이즈 확인 명령라인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 sqlite3 mydata.db -header -column "select x from y;"

정주성 - 백석 산(山)턱 원두막은 뷔였나 불빛이 외롭다 헝겊심지에 아즈까리 기름의 쪼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잠자리 조을든 문허진 성(城)터 반디불이 난다 파란 혼(魂)들 같다 어데서 말있는 듯이 크다란 산(山)새 한 마리 어두운 골짜기로 난다 헐리다 남은 성문(城門)이 한울빛 같이 훤하다 날이 밝으면 또 메기수염의 늙은이가 청배를 팔러 올 것이다. 정주성 - 정주는 평안북도 서남부의 해안지대에 위치한 곳으로 백석의 고향이다. 이승훈이 세운 오산학교가 이곳에 있었다. 이중환의 <택리지>의 평안북도 편을 보면, 청천강 이북에는 무예를 숭상하는데 오직 정주만은 과거에 오른 인사가 많았다고 한다. 정주성은 정주읍에 있는 조선시대 성곽이다. 석성(石城)으로 높이가 2~5미터에 이른다. 뷔였나 - ‘비었나’의 고어. 아즈까리 - ‘아주까리’의 평북 방언. 문허진 - ‘무너진’의 고어. 어데서 말 있는 듯이 - 어디서 말소리가 나는 듯이. 한울 - 하늘. 청배 - 청리靑梨. 청실리靑實梨. 청술레. 배의 일종으로 일찍 익으며 빛이 푸르고 물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