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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lua에서 mode 인자를 받을 때 string, table 모두를 구별하지 않고 처리하기 이는 vim.keymap.set() 함수에서 사용되고 있는 방법이다. 내부에서 type이 table이 아니면 {mode}로 태이블로 바꾸고 For문으로 처리한다. 예제 -- 함수 정의 function my_map(mode, short, command, opts) local modes = type(mode) == 'table' and mode or { mode } for _, m in ipairs(modes) do vim.keymap.set(m, short, command, opts) end end -- 사용 my_map('n','<leader>r', ':source %<CR>', {noremap=true}) my_map({ 'n','v' },'<leader>r', ':source %<CR>', {noremap=true})

제목: 숲속의 꿈(Un Sueño en la Floresta) 작곡가: 아구스틴 바리오스 망고레 (Agustín Barrios Mangoré, 1885–1944) 연주: 박규희 기타곡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중에 하나가 아닐까한다. 유튜브에 찾아 본 것 중 가장 완벽하고 아름답게 연주했다. 박규희는 한국이 낳은 보물같은 기타리스트다. 망고레의 다른 작품으로는 대성당(La Datedral), 신의 사랑으로 한푼을(Una Limosna por el Amor de Dios) 등이 있다. Links 망고레에 대한 기본 정보 망고레-나무위키 파라과이의 별 ‘아구스틴 바리오스 망고레’ - 노익호의 음악칼럼 https://happytownculturestory.tistory.com/735 대성당 종소리에서 영감 받은 명곡 - 장일범의 유쾌한 클래식 https://news.cpbc.co.kr/article/819047

캄보디아의 여자 육상 선수다. 2023년 5월 8일 진행된 2023 프놈펜 동남아시안 게임 여자 5000m 에서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끝까지 달리며 화제가 되었다. 성적은 1등에게 6분이나 뒤진 22분 54초로 꼴찌를 기록했지만, 폭우속에도 완주에 성공하자 관중들이 환호를 보내주었고, 이 선수도 캄보디아 국기를 들어 올리며 응답해 주었다. “물론 경기를 포기할 권리가 있었지만 캄보디아를 대표하는 의무가 먼저였다. " ...

소개 리눅스 환경(Alpine Linux)에서 lua-language-server 설치하고 nvim에서 설정 및 활용하는 방법을 정리해 본다. alpine 3.2x 기준으로 설명한다. 과거 alpine 버전들은 lua-language-server가 없거나 nvim의 버전이 낮아 플러그인 지원에 문제가 있었다.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모두 적절한 버전을 지원하고 패키지도 되어 있기 때문에 소스 컴파일 등의 부담이 없어졌다. 설치 luajit및 lua-language-server 그리고 neovim관련 패키지 설치 아래의 경우 nvim(neovim) 설치시 lfs.so,penlight등이 기본 포함하게 된다. (추가 설치 불필요) apk add --no-cache luajit luajit-dev lua-language-server ldoc apk add --no-cache neovim neovim-doc nvim-treesitter \ tree-sitter tree-sitter-cli tree-sitter-lua tree-sitter-bash \ tree-sitter-c tree-sitter-markdown tree-sitter-vimdoc 설정 ~/.config/nvim/init.lua에 다음 설정을 추가 my_project_path는 개별 모듈을 추가하는 경우이다. workspace의 library 범위가 크면 부하가 커지므로 적당히 조절해 주어야 nvim에서 무리가 없다. 아래 주석 표시된 부분을 주의해서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설정한다. 그리고 과거 sumneko라는 식으로 설정했는데 현재 lspconfig.lua_ls.setup으로 바뀌었다. -- Now set capabilities on your LSP servers local lspconfig = require'lspconfig' local my_project_path = os.getenv('HOME') .. '/.local/lib/lua' print(my_project_path) lspconfig.lua_ls.setup { --capabilities = capabilities, root_dir = lspconfig.util.root_pattern(".git", ".luarc.json", ".luarc.js"), settings = { Lua = { runtime = { version = 'Luajit', path = vim.split(package.path, ";"), }, diagnostics = { globals = {'vim'}, update_in_insert = false, }, workspace = { library = { --// 기본 vim 런타임 환경 모듈 추가 [vim.env.VIMRUNTIME] = true, --// 모든 vim의 런타임 환경 모듈 추가 --[vim.api.nvim_get_runtime_file("", true)] = true, --// my project 모듈 추가 [vim.fn.expand(my_project_path)] = true, }, --// 제3의 모듈 제외 checkThirdParty = false, }, telemetry = { enable = false, }, }, }, } 참고 lua-language-server - Getting Started https://github.com/sumneko/lua-language-server/wiki/Getting-Started#command-line

지연 로딩(lazy loading)은 필요할 때만 리소스를 로드하는 기법으로, 초기 로딩 시간을 줄이고 메모리 사용을 최적화하는 데 유용하다. Lua에서 지연 로딩을 구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지연 로딩 구현 방법 함수로 모듈 로드: 모듈을 직접 로드하는 대신, 필요할 때 호출되는 함수를 정의하여 모듈을 로드한다. 변수로 모듈 저장: 모듈을 로드한 후, 그 결과를 변수에 저장하여 이후에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예제 mymodule.lua (모듈 파일) local M = {} function M.hello() print("Hello from mymodule!") end function M.goodbye() print("Goodbye from mymodule!") end return M main.lua (메인 프로그램) local mymodule -- 모듈을 미리 선언하지만 로드하지 않음 local function loadModule() if not mymodule then mymodule = require 'mymodule' -- 필요할 때 모듈 로드 end end -- 특정 조건에 따라 모듈의 함수를 호출 local condition = true if condition then loadModule() -- 모듈 로드 mymodule.hello() -- 모듈의 함수 사용 else print("모듈을 로드하지 않았습니다.") end 설명 모듈 파일: mymodule.lua 파일에는 두 개의 함수 hello와 goodbye가 정의되어 있다. ...